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7년/3~4월 (문단 편집) === 3월 31일 === ||<-10> {{{#ffffff 라인업}}} || || {{{#ffffff 선발투수}}} || {{{#ffffff 1번타자}}} || {{{#ffffff 2번타자}}} || {{{#ffffff 3번타자}}} || {{{#ffffff 4번타자}}} || {{{#ffffff 5번타자}}} || {{{#ffffff 6번타자}}} || {{{#ffffff 7번타자}}} || {{{#ffffff 8번타자}}} || {{{#ffffff 9번타자}}} || ||<|2> '''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''' || '''[[김원석(야구선수)|김원석]]''' || '''[[장민석]]''' || '''[[김태균]]''' || '''[[윌린 로사리오|로사리오]]''' || '''[[최진행]]''' || '''[[임익준]]''' || '''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''' || '''[[강경학]]''' || '''[[신성현]]''' || || 중견수 || 우익수 || 지명타자 || 1루수 || 좌익수 || 2루수 || 포수 || 유격수 || 3루수 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 {{{#ffffff 3월 31일, 19:02 ~ 22:07 (3시간 5분),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{{{#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}}}]] 21,121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4 || 4 || 3 || || {{{#ffffff 두산}}} || '''[[더스틴 니퍼트|니퍼트]]''' || 0 || 0 || 1 || 0 || 0 || 1 || 1 || 0 || - || '''3''' || 4 || 1 || 4 || - '''승리 투수''': [[더스틴 니퍼트|니퍼트]]: '''8이닝''' 4피안타 3사사구 '''7K''' 무실점 - '''패전 투수''': 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: 6이닝 '''1피안타''' 2사사구 6K 2실점 '''비자책'''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uCategory=kbaseball&category=kbo&id=288761&redirect=true|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201703312156575403_1_99_20170331215702.jpg|type=w540]]]] 작년 시즌 MVP [[더스틴 니퍼트|니퍼트]]와 메이저 리그 경력이 풍부하다는 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의 맞대결. 근데 웬일로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개막전 선발 투수 발표를 숨기지 않았다. 본인의 말로는 공개를 안했더니 계속 져서 그렇다고... [* 그 공개도 '42번'이라며 툭 던지는 식이라 진행자들을 당황시켰고, 결국 옆자리의 이태양이 비야누에바라고 전달했다.] 이번에도 끝내기 패배를 당한다면 3년 연속 개막전 끝내기 패배이다(...) ~~지더라도 곱게 지자~~ '''선발 라인업''' [[파일:external/i63.tinypic.com/65u5hu.png]] [[정근우]]가 개막 라인업에 들기는 했지만, 오늘 경기에선 선발로 나오지 않고 경기 후반 대타로 출장한다. [[송광민]]마저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에 선발 3루수로는 [[신성현]]이 2루수 자리엔 [[임익준]]이 이름을 올렸다. 과연 메이저 리거의 위용답게 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는 호투를 뽐냈지만, '''[[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]] 또한 변함없는 명성을 뽐냈다.''' 먼저 유격수 [[강경학]]의 송구 실책을 시작으로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은 도루 저지는커녕 바운드 송구만 두 번이나 던졌고, 설상가상 키스톤 콤비들은 그 바운드 송구를 막아주지도 못해서 '''두산의 1루 주자들을 두 번씩'''이나 3루로 무임승차 시켜주었다. 참고로 비야누에바의 '''비자책 2실점'''은 모두 두산의 3루 주자들이 희생타로 들어온 득점이었다. 만일 실책이 없었더라면 비야누에바가 최소 한 이닝이라도 더 소화하거나 스코어 '''0:0'''의 균형을 유지하였을 수도 있었다. 물론 수비만 문제가 아니었다, 타선도 문제다. 타선은 [[이용규|국가대표]] [[정근우|테이블 세터]]의 공백으로 활발함을 잃은 모습이었긴 해도 아예 못 친 것은 아니었다. 일단 1회의 1사 1, 2루라는 찬스 때의 2루 주자 [[김원석(야구선수)|김원석]]의 경험 부족으로 생긴 '''창조 더블 플레이''', 기껏 안타 치고 출루한 [[장민석]]의 '''도루 실패''', 두산 내야진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'''1사 1, 3루 찬스에서의 무득점''' 등등. 흐름이 넘어올 듯 말 듯 하다 결국엔 허무하게 끝나 버리는--속 터지는--장면이 너무 많이 나왔다. 이러니 경기를 질 수밖에. 여전히 답이 없는 수비, 득점권에서 잠잠한 타선 등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보이는 한화다. 이제야 좀 던지는 용병 투수가 들어왔나 했는데 이번에는 주전 야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였다. 안 그래도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이가 큰 한화인데, 공·수·주에서 맹활약하던 [[정근우]]와 [[이용규]]의 공백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